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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글을 작성을 해본다.

2018년도에 글을 마지막으로 접속조차 안했는데, 다시금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당시만 해도 구글 애드센스만 달 수 있었다면 유튜브 광고는 손 쉽게 달 수 있었지만

현재는 많은것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낀다.

 

지나고 보면 시간은 순삭이랄까.. 세월이라는 건

지나고 나서야 느끼는거겠지.

 

요즘은 암울하고 기분이 적적하다?  건조하다?

예전만큼 파이팅이 넘치거나 활동적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코로나도 이제 막바지 인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은 활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못해 환경 때문일까 성격일까?

 

그냥 생각이 나는대로 글을 내려가고 있는데 두서없이 작성되는 글이라 모르겠다.

뭔가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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