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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갓 태어난 아이를 사물함에 유기한 10대 여고생

 

 

서울의 한 병원 병실에 사물함에서 태어난 갓난아기가 숨진채 발견됐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 또 전해졌네요.

산모는 10대 여고생으로 무서워서 그랬다고 밝혔다네요.

 

 

 

 

여고생은 아기엄마는 행동장애를 겪고 있던 17살 여고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바던 도중 산통을 느껴서 병원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았고

태반과 탯줄은 비닐봉지에 담아 병실에 있던 사물함에 유기했다고 하네요.

 

요즘 성이 문란하고 가벼워졌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손쉽게 피임도구를 손에 넣을 수 있긴 하지만

주변인 때문에 구매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도 문제가 있는 사안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을 보면

낙태법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은 낙태법과는 무관하게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랬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자신의 부모님에게는 밝힐 수도 없었을 거고 혼자서 걱정하다가

결국은 아이를 나았지만 무서워서 결국은 범죄의 길로 들어서버리게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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