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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논란 이후,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발언

 

 

최근 최고의 사랑에서 스태프와의 마찰을 빚어 욕설논란으로

문제가 있었던 서인영이 플랜걸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서인영은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진술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나온 이야기.

서인영은 방송에서 걸그룹으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냐라는 질문에

걸그룹으로서 힘들었던 것은 못 먹는거. 화장실 못가는 거 였다고.

화장실에 가면 행사가 펑크가 나 방광염에 걸린 적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다면서 힘든걸 같이 하다보니

항상 좋을 수 없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는 하긴 하지만..

연예계라서 더더욱 좀 심했던 것일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들긴 하지만.. 같이 고생하는 사람들속에서

그런 감정을 드러낸 것은 좀 아쉬웠다고 할까.. 안타깝다고 할까

본래의 성격이 나왔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무튼

환경이 성격을 만든다고 연예계에서 생활이 그렇게 만들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일은 아니니

이렇게 언론 기사가 나오고 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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