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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중에 워터파크에서 이용하는 미끄럼틀..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문제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과실여부인데요.

업체측은 60%, 피해자는 40% 부담이 된다고 하는군요. ㅋ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다가 누가 다칠 것이라고 예상을 할 수 있을까?

그럴경우 이용을 하지 말라고 하던지, 이용을 해서는 안되는 것일수도 있고

다치는 일이 빈번히 생기는 부분이라고 주의사항에 명시를 해두거나

해야 하는상황임에도 업체 측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것 같네요.

 

무엇보다 가장 어이가 없는 부분이 놀이기구를 탔다는 사실 자체가

과실이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달리 생각을 하면은 해당 업체측에서도 이런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기계가 무언가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군요.

 

예전 현대자동차 관계자 인터뷰 였나요.. 에어백을 터지지 않는 이유가

충돌각이 맞지가 않아서 그런것이다 라는 부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ㅎ

 

 

 

 

자기 자신이 알아서 잘 타야지라는 의미가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해당 워터파크가 어느업체인지 어디에 있는 워터파크인지 궁금해지네요

 

확실친 않지만 해당 4명이서 타는 미끄럼틀 찾아보니 에버랜드의 캐리비안 베이에

이러한 미끄럼틀이 있다고 하는데.. 에버랜드 일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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