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년부터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의 비응급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누굴위한 법인지 모를 법입니다.
야간에 아플 경우 응급실을 가기가 무서워질 것 같습니다.
아플 때 이게 무엇때문에 아픈건지 알 수가 없는 만큼
가기가 꺼려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작은병이 큰병으로 전이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응급실 사용에 제한이 생기는 만큼 좋은 예가 될지 나쁜예가 될지 지켜봐야할 부분이 되겠네요.
이러한 법률을 시행하는 이유가
비응급환자들.. 이용을 하면서 행패를 부려 문제사항이 있었다고 하는 만큼
개선 목적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사실 이러한 행보는 군대식이라는 느낌이드네요.
비응급환자가 문제니까 비응급환자가 아니면 오지말라는 식이니
좋은 예보다는 나쁜 예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은 의견이 듭니다.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 이수근의 능력 (0) | 2016.01.05 |
---|---|
미쓰에이 수지와 엑소의 백현의 콜라보 듀엣곡 티저영상 드림 공개 (0) | 2016.01.04 |
편의점 알바, 꽝만 걸린 즉석복권을 준 이유 (0) | 2015.12.30 |
응답하라 1988 시청률 18% 대박 기록!! 시청률 공약 이행은? (0) | 2015.12.28 |
스타벅스 케이크, 스트로베리 치즈 홀 케익 논란으로 환불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