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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인 A씨와의 관계는 처음 본 사이? 거짓말탐지기 조사 요청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 측이
이진욱과 호감을 갖고 있던 사이가 아니라며 그날 처음 본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인도 아니었고 호감을 갖고 있던 사이도 아니다.
두 사람이 처음 본 바로 그날 범죄가 발생한 것이다.
두 사람 사이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를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다고 하는군요.
A씨는 거짓말탐지기 조사 받기를 희망한다며
이미 경찰에 거짓말탐지기 조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자신이 있다면 얼마든지 무고죄로 고소하기 바란다며 강하게 언급을 했다고..
A씨가 강하게 언급하는 것을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군요.
현 시점으로 보자면 이진욱은 이미 확정인셈인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를 타개할 수 있을까?
이미 박유천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진욱도 이미지 추락.. 연예계는 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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