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임산부 출입문에 앉아서 난동 부린 이유는??

중국 임산부 출입문에 앉아서 난동 부린 이유는??

 

 

승객들이 임산부인 자신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지하철 출입문을 앉아서 운행을 방해하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 중국에서 벌어진 일로서 중국은 중국이다라는

막연한 느낌이드는 사건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왜냐고요.. 그 만큼 많은 인구가 있는 만큼.. 이런 종류의 인간도 있을테니까..

그렇다고 해서 국내에서 벌어지지 않으리라 보는 것도 오류긴 하지만..

 

 

 

아무튼....

중국 베이징시의 지하철 안에서 한 여성이 열차운행을 방해

지하철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앞서 언급했다시피 자신을 보고도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며 지하철 운영사에게 항의전화를 했고, 항의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자 출입문을 앉아서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네요.

이 모습을 본 역무원은 당연히 해당 여성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여성은 더 흥분을 하며 불만을 털어놨지만 역무원이 어떻게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그래서 결국은 경찰이 출동하여.. 잡혀 갔는지 단순 훈방조치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후 재개가 됐다고 하네요.

 

 

 

이런 관련하여 국내에서는 임산부에게는 좋은일.. 바른일이라고 볼 수있겠지만

중국에서는 수 많은 인구라서.. 그닥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없는게 아닌지

또한 해당 여성이 뚱뚱해서 임산부인줄 몰랐다고 하는데..

이게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임산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으리..

이런 부분도 국내에서도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노약자석 그리고 임산부..

그리고 어이가 없는 여성전용칸

감성적인 요소인 부분이라 국가차원에서 나설 수 없는 부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