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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허위사실 유포한 전 세입자 불구속 기소 & 선처 없다

 

가수 비 측이 몇년간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세입자 박모씨에 대해서

절대 선처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가수 비에게 몇년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허위고소를 일삼아온 전 세입자

박모씨가 불구속 입건되어 현재 가수 비를 허위사실로 무고를 한 이유로 무고죄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죄로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다고 하는군요.

 

세입자로서 법적 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권리가 있는 것 처럼 행세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로 이미 지난해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현재에는 허위사실로 비를 무고한 죄를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년간 악의적인 고소. 명예훼손 행위를 묵과할 수 없어

법적 절차를 진행. 절대 선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연예인이라도 무언가 이득을 취할려고 하는 사람들..

문제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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