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전망좋은 집 노출판 공개한 감독 기소

곽현화 전망좋은 집 노출판 공개한 감독 기소

 

개그우먼 곽현화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노출 장면을 촬영한 영화감독 이수성씨가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입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이씨를 불구속했다고 하는군요.

 

 

 

곽현화는 전망좋은 집 촬영을 시작할 때

상반신 노출은 하지 않기로 약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촬영을 할 때

상반신 노출은 극 흐름상 필요한 부분이라며 촬영에 설득.

일단 촬영해보고 편집과정에서 제외할지 정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후 곽씨의 동의를 얻어 노출신을 촬영을 했다죠.

이후 편집 당시에는 노출 장면을 공개하지 말자고 했고 영화에서는 삭제된 상태로 개봉.

 

그러나 해당 감독은 IPTV 및 유료온라인 서비스 계약을 맺으면서

감독판 또는 무삭제 노출판을 공개를 했습니다.

즉, 곽씨 동의없이 해당 장면을 포함한 영화를 배포를 해 고소를 당한 것 입니다.

 

흠.. 해당 마케팅 당시에 곽현화 노출 한다고 많이 시청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많이 낚였던 남성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와 관련하여 이 기사가 오히려 마케팅이 되어 한번씩 보겠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