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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최초고소인 다시 고소? 진술번복한 유흥업소녀 A씨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A씨가 다시 고소를 했다는 군요.

A씨는 박유천의 최초고소인으로 고소 취하를 번복하고

다시 고소를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유천이 자신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를 하자 경찰에 다시나와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진술 내용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를 시작으로 여러명의 피해자가 나오는 상태인데..

 

 

 

 

떡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이런 소송을 일으킨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박유천이 잘 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일어난 것이니..

다만, 해당 여성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아닐까??

 

유흥업소 여성들이 어쩔 수 없는 선택? 손쉽게 돈을 벌 수 있으니 택한거지..

더군다가 이번 사건은 2차에 대한 대가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소송을 건거지

그 대가를 줬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 결국은 돈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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