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첫 여성 전용칸 등장으로 논란과 이슈

부산지하철 첫 여성 전용칸 등장으로 논란과 이슈

 

부산도시철도 출 퇴근 시간에 여성만 타도록 배려한 칸이 등장을 해서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역차별 논란이 일면서 모두 무산이 됐는데 부산은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부분이로군요.

 

 

오전7시~9시 / 저녁 6시~8시 사이에는 여성들만 탈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좋은게 좋다고는 하지만..

서로간의 조율이 된 상태에서 좋은게 좋은 것이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올지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석달을 시범 운영하며 다양한 여론 수렴과정을 거친 뒤

정식 운영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사회적으로 여혐.. 몰카 등으로 안전시대에 속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면.. 어딜 돌아다니질 못해야 하거나 여성 전용 길을 만들든 뭐든 그런부분이 있어야할지 않을까?

성추행.. 지하철에서 이뤄지는건가??

요즘 기사에서는 보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