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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도 소비율 증가하는 술 & 담배

 

올해 1분기 지갑을 열지 않은 가운데 유독 담배 소비는 증가했다는 군요.

오락. 문화. 숙박 등의 지출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해 소비가 줄은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중 주류 및 담배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보면 술 및 담배로 스트레스를 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 담배의 경우 인상이 됐음에도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둘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같은 결과라면 세수확보가 되어 정부는 얼씨구나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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