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대표 억대 슈퍼카

   

스베누 대표 황효진.. 요즘 스베누 이슈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황효진 대표는 사업부진에도 호화로운 사생활을 했다고 하는군요.

   

신발팜으로 신발 사업을 시작으로 2년 뒤 스베누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신발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자 억대 가격의 슈퍼카를 여러대를 블로그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시계를 착용한 모습도 말이죠.

   

하지만, 회사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슈퍼카를 굴리며 호화로운 생활을 지속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기도 했다죠.

지금은 모두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스베누 신발을 구매했던 사람들은 잘 신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협찬으로 사용했던 연예인들 역시 해당 물품을 이용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