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은 완벽! A/S처리거부? 어처구니 없는 사후서비스

애플의 황당한 A/S 처리가 눈길이 갑니다. 이번에는 어떤 황당한 A/S일까요. 불량품을 뻔히 보이는데도 자신들의 제품은 완벽하기 때문에 불량이 나올 수가 없다며 A/S 처리를 거부했답니다. 애꿋은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피해만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사실 국내에는 A/S처리가 문제가 계속되고 있죠.

 

 

 

 

문제시 되고 있는 A/S처리는 애플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부분이어야 하는데 국내에는 애플 스토어가 없죠. 그래서 A/S처리를 제대로 받기가 어렵다는 점을 아셔야 되는 부분이죠. 게다가 국내에서 애플의 제품을 살 경우 특히나 제대로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부분도 한몫을 하죠. 그래서 인터넷 애플 스토어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서는 이같이 제공되곤 있지만.. 실제로는 글쎄 >

 

 

애플코리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죠. 국내 실정은 거의 봉이다라고 봐야 할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근에 아이폰 구매 이후 내용물이 흔들려서 구매처와 전문 A/S센터를 방문했으나 애플 수리 및 교환 거부했다고 하죠. 아이폰6플러스의 배터리 부착 불량인 부분으로 교환해야 되는 부분입니다만, 국내에서는 이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어 애플의 본사로부터 연락 후 조치를 해야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연락 후 돌아온 대답은 애플 제품은 애시당초 완벽하게 배터리를 만들기 때문에 불량이 나올 수가 없다며 문제 있는 신제품의 교환을 거부했다고.. 

 

애플의 갑질 논란... 어디까지 갑질을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갈 수록 아이폰6 독창성은 온데간데 없고 문제만 더 발생하는 아이폰..

필자는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 넘어갔으나 사실 아이폰6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이게 도대체 뭔가 싶어서 구매하지 않았죠. 아이폰 문제도 많고 탈도 많지만 국내법이 참 XX맞아서 단통법으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만 배불렸던 그 사실...

 

이상 아이폰의 사후서비스..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통은 하되 소통이 없는 애플..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틀려도 너무 틀린 사후서비스.. ㅠㅠ

 

<아이폰 밴드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