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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를 빼달라고 하자 차 안에서 칼을 꺼내 위협한 중국인 유학생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합니다.

칼을 들고 위협을 했는데 불구속? 구속해야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왜 중국인들은 왜 칼을 들고 다니는 것일까요? 참 특이합니다.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꼭 연장을 챙기고 다니는 듯 하네요.

 

 

 

 

사건 발생은 서울 종로구 국제고등학교 근처에서 차를 빼달라는 문제로 시비자 붙자

차 조수석에서 칼을 꺼내 위협을 한 것인데.. 위협당한 회사원 신모씨는

이날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집을 나서 차를 타려했는데 주모씨가 차를 바짝대어져 있는 상태라

뺄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했지만 10분 이상 늦어지자 경적을 울렸는데

이때 주씨가 나와서 그렇게 급하면 택시를 타고 가던가 라고 소리를 쳤다네요.

 

이에 화가 난 신씨가 반발하자 주씨가 갑자기 칼을 꺼내 위협을 한 것이라네요.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이 오자 칼을 다시 차량을 숨기고 칼 없어요 라고 잡아뗐지만

결국 범행을 시인을 하게 되었다는군요.

 

중국인 유학생 조차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일반화시키면 안되겠지만

조선족이 대거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도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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