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했지만 더위때문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린다

해수욕장 폐장했지만 더위때문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린다

해수욕장을 폐장한 속초해수욕장

그러나 폐장한 해수욕장이라고 볼 수 없이 많은 피서객들로 붐졌다고 하는군요.

파라솔. 튜브 등을 빌려주는 임대업자는 계약 기간이 끝났음에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폐장인것은 알고 있지만 분위기가 폐장이 폐장이 아니다보니 그려러니 하고

피서를 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더위가 지속되다보니 동해한을 찾는 사람도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폐장에 대해 말하길..

폐장한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보상을 받기도 불가능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또한 해수욕장에 배치가 됐던 안전요원들도 모두 철수가 됐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응이 힘들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폐장을 했는데.. 왜 돈을 받는.. 아니 빌리는거야 돈을 받아야겠지만

빌리는데는 의무가 아니잔아?

신고 넣는다고 오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