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중국인 관광객 도 넘은 행태! 매장에 용변보고 떼쓰고..

수년째 중국인 관광객이 면세점 등 국내 유통 업계의 실적을 좌우하는

큰손으로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그 만큼 영향력이 커진만큼 비상식적인

쇼핑매너에 대해서 불만과 지적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상품을 막무가내로 깎아달라고 하거나

아무곳에서 흡연과 용변을 해결하는 등 추태를 부리고 있으나

구매력 앞에서는 제재에 나설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최근 뉴스에서는 국내 여행올 때 옷, 가방 등 숙소나 대합실에 버리고

돌아간다고 말이죠.

가장 심한 부분이랄까..

제주 면세점 직원은 어떤 중국인 부모는 아이가 소변이 급하다고 하니

매장 구속에서 그냥 누는 경우도 많다며..

좌변기에 익숙해서인지 중국인들은 양변기를 밟고 올라앉아 용무를 보는 일도

흔해 다른 면세점 이용객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일도 많다네요.

또는 네고 해달라고 떼쓰는등 영업을 못하게 하는 등

마인드가 너무 달라도 다르다고 할까?  중국 내에서도 그렇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