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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행 전세기운항 전격 불허!? 관광객 방한 제한이유는 사드배치 보복?

중국이 내년 1월 한국으로 가는 전세기운항을 전격 불허한 것으로

알려져 설날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 맞이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

사드배치로 인해 항의한 중국이 제재?를 가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추측.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때 활동을 하던 연예인들 역시 암묵적인 금한령을 내린데 이어

한국 방문을 제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 입니다.

베이징 여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다음 달 한국의 3개 항공사가

신청한 8개 노선의 전세기 운항이 불허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세기를 제공하는 한국 항공사나 중국 내 유통. 관광업계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 일부를 한국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 때문에 중국 여행사는 고객들에게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는 상황인듯 하고..

중국 민항국은 전세기 운항 불허 사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있다죠.

AI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보복이라고 하는게

타당하고 그 이유가 맞다고 보는게 맞겠죠.

달리보면 중국인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논란되는 부분이 줄어든다는 부분에 있어서

좋다고 한다면 좋은 느낌이라고 할까?

오늘 기사 중 카드 복제기를 갖고 제주도에 온 중국인들이 위조카드로

명품제품들을 구매했다고 하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생겨나고 있는 것

더욱이 제주도는 우리나라 땅인지 중국인의 땅인지 모호해진다고 해야 되나..

개개인은 중국인들이나 조선족이나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장사치 업계에서는 돈벌이 수단이다보니 관광객이 없어서는 안될 수단이니

중국의 얄팍한 보복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