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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빨리 안 끓인다며 동료선원을 살해한 동료선원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해 달해서 일까?

동료 선원에게 풀었습니다. 라면을 빨리 끓이지 않는다면서

동료를 바다에 빠드려서 살해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는 내용.

 

 

 

 

재판부는 이씨가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동료선원 A씨에게 풀던 중

라면을 빨리 끓이지 않늗나면서 A씨를 바다에 집에 던져서 살해를 했으며,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을 보면 죄질이 중하고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범행 후에도 A씨를 구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며,

유족과 합의를 하거나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반성하고 있는 점과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했다고 하는데.. 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구출하는데

힘을 쓰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는데.. 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나..

 

 

 

 

 

 

역시 죽은 사람만 불쌍한 셈.

살해한 30대 남성은 징역 13년이라는 처벌을 받게 되는데.. 51세의 A씨..

그리고 13년 살고 나오면 43세.. 하루하루 보면 길겠지만 13년이라는 징역이

결코 길다고 생각되지 않는게 나중에 형량은 줄어들테니

 

 

우발적이라고 하지만 항상 A씨에게 항상? 화풀이를 했었고, 서로 감정적인 싸움이

실제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라면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다니..

이런 일과는 상관이 없지만..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라면 때문에 우결을

그만뒀다고 한다면.. 라면이 쉽게 볼만한것은 아닌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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