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쫍다? 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보는 남자!? 제 정신인거야?

세상은 쫍다? 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보는 남자!? 제 정신인거야?

 

 

세상을 넓고 또라이는 있다던가.. 아니 세상은 쫍다고 할까?

그 또라이는 극소수라는 점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될까?

처음부터 욕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공공장소.. 더욱이 상상할 수도 없는 짓거리를 해서 이슈 중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

 

 

 

 

현재 작성하고 있는 현 시간.. 어느 지역인지 알아보진 않았지만

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을 보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서울 지하철역은 저렇게 천으로 안되어 있던 것 같았는데??

서울은 아닌걸까? 부산도 역시.. 1호선은 파란색은 아니였던걸로..

일단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 좌석에 대놓고 소변을 보는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조금 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깨워서 봤더니 옆에 어떤 남자가

소변을 보고 있었다고 하는데.. 사건이 일어난 열차는 1호선 소요산행. 9-3칸 좌석이었다고..

수도권이군. ㅡㅅㅡ;;

 

새벽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니 술 먹고 이짓을 벌인 것 같은데...

제정신으로 했다면.. 처벌을 받을게 아니라 병원에 수감을 시켜야 될 것 같은걸

아아.. 저기 누군가는 앉아서 갈텐데..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