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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 하니가 자신을 둘러싼 은퇴설을 직접 해명을 했다는군요. 지난 18일 한 행사에서 은퇴설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은퇴설과 관련하여 이번 활동이 끝나도 그만둘 수가 없다며 계약에 묶여 있는 상태라 앞으로 몇년이 남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과거 문희준의 순결한 15 플러스에 출연을 하며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는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심리상담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이 은퇴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이에 하니 은퇴설 해명은 방송에서 얘기했던 것은 솔직하게 나중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고, 나중에는 경솔했다는 생각을 했고, 팬들 걱정시켜서 너무 죄송하다고..

제 인생에 어떤 일이 생길지 나중에 어떤 일이 닥칠지 뭐하고 싶을지는 솔직히 지금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버리는 건 너무 바보같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네요.

하니 은퇴설 해명 이같이 얘기를 했네요. 10년 후에도 EXID 멤버 하니일 것이라고 약속했네요~

 

아래는 하니의 약간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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