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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룡이 대마 흡연으로 인해서 수감생활을 한 아들에 대해서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성룡이 언젠가 그의 아들 제이씨와 영화든, 음반이든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수감 생활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하네요.
수감 생활이 아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이전보다 더 좋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이후 원한다면 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군요!
아들 입장에서는 나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어떻게는 감옥에 가는 것에 대해서 빼어내주길 바래서 실망감과 함께 엇나가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해당 기사 내용을 보니 그런 염려는 없어 보이는군요.
한때는 사형될까 어떻게 될까 생각도 들긴 했지만 그나마 성룡 아들이라서 그 부분까지는 가지는 않은 것이겠죠?.. 운반책도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정도는 아니였을래나
여튼, 나를 비롯해 일에 쫓기는 몇몇사람들에게는 감옥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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