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무도가요제 끝나며 광희랑 공개적으로 밥먹겠다고 선언

 

 

무한도전에서 광희가 유이에게 고백을 했었는데요. 그 고백이 성사되진 않았지만 이번에 유이가 무한도전 가요제가 끝나면 공개적으로 밥.을 먹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유이는 아무도 걱정 안하는 열애설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촬영 중간에 연락이 왔었는데, 촬영 언제 끝나냐고 묻더라며, 드라마 후반에 밤새느라 못만나고 있고, 촬영 끝나면 보자보자고 하는데 무도가요제 준비 때문에 그런지 만나보진 못했다고 하네요.

우선은 가요제가 끝이 나면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대신 풀메이크업을 하고 모자를 안쓸거라며, SNS 공식일정처럼 올릴거라고.. 광희는 숨어서 모자를 쓰고 나오라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떳떳하게 나갈거라고 언급했군요.

 

회사에서도 걱정을 안하고 회사 대표님께서도 당당하게 나가라고 하는 만큼 아무도 걱정을 안한다고 하네요.

한편, 기분 좋은 열애설이고, 내 마음을 궁금해 하는 열애설이며 일방적인 고백도 처음 받아봤는데.. 광희와 나서라고 해 조금 뒤를 흐리는 듯 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유이가 무도가요제 끝이 난뒤에 공개적으로 밥을 먹을 경우... 무도가족들과 함께 밥먹는 자리에 나와서 코치를 하거나 하는 이야기가 전파가 탈지 어떨지 조금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무도가요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3일이라고 하니.. 그 이후로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