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의상 표절논란에 공식석상 나타나서 보인 표정

윤은혜가 표절 논란 이후 국내 백화점 브랜드 방문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자회견은 아닌 행사장 참석이였기 때문에 논란에 따른 특별한 언급은 없었짐나은

주변인들의 반응을 의식해서 그런지 경직된 자태를 보였다고 하는것 같군요.

 

 

 

 

앞서 윤은혜는 중국에서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국내 디자이너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었으며, 의혹에 대해서 일절 입밖으로 얘기를 하지 않으며

중국활동을 이어나갔었습니다.

 

중국에서의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고.. 국내에서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해당 행사장에서 오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는

소견을 전달했으며, 국내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속시원안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표절이라고 생각을 할 수 밖없고.

표절이 거의 맞다고 봐야되겠지만.. 그런 의사기 있든 없든 간에..

 

앞으로 윤은혜의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가..

표절 논란을 우선적으로 해결을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방송하는데 있어서 불편할터이고, 네티즌들은 좋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테니..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봐야 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