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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동통신은 3개의 이동통신 사업자가 있습니다.

SK, KT, LGU+ 사업자가 있죠.

 

 

이번에 제 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일 29일에 선정될 지 여부를 확인 할 수가 있게 되는데요.

 

제 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은 이동통신 요금인하와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정책과제이나, 2010년부터 선정이 계속 미뤄졌습니다.

선정 항목 중 중요한 탄탄한 재정능력을 갖춘 사업자를 찾지 못해서

무산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K모바일, 퀸텀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이 통과하여 심사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본력이 될지 어떨지가 문제라고 하는군요.

2조원에 달 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이동통신 사업부..

 

세종모바일은 자본금 4천억원, 퀸텀과 K모바일은 1조원을 자본금을 신청했다고 합니다만..

제대로 된 사업자가 없을 경우 사업자를 선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내일 제 4 이동통신의 승인이 떨어지게 될까요?

 

 

 

저는 또 불발이 나지 않을까 라고 예측해봅니다.

계속 딜레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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