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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선술집난투 41주차 :: 이 구역의 악역은 나야! ::

 

 

 

 

기다리던 하스스톤 선술집난투가 열렸습니다.

41주차째 난투로군요!! 이번에는 새로운 주제로 우리들에게 찾아왔습니다~! ㅎㅎ

이번주제는 이 구역의 악역은 나야! 라며

언데드 켈투자드와 대도 라팜이 서로 전투 대결하는 구도가 되겠습니다.

이 주제를 보니 선술집난투 1주차였던 라그나로스 대 네파리안 대결구도가 생각나네요

 

 

 

 

켈투자드는 시나리오 모드에서 마지막의 켈투자드 모습이고,

라팜은 덱을 빼앗아 가는 그 캐릭터의 모습이로군요.

 

우선 각 캐릭터별 영능을 소개를 하자면

켈투자드의 경우 이번게임에서 죽은 하수인을 무작위로 소환하게 됩니다.

라팜은 총 2번의 지팡이 조각을 구하게? 되는데 능력은 무작위의 하수인 카드를 갖게 됩니다.

지팡이를 구하기 전 첫 번째 영능은 비용이 5이하인 하수인 카드를

두번째 영능은 무작위 하수인 카드를 내 손으로 가져오고 비용이 2감소

마지막 영능은 전설 하수인 카드를 내 손으로 가져오고 비용이 4감소 하게 됩니다.

 

 

 

“ 이번 게임에서 죽은 아군 하수인 하나를 무작위로 소환합니다.

 

 

“ 비용이 (5) 이하인 무작위 하수인 카드 1장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 내 영웅 능력에 다른 조각을 추가합니다. ”

 

 

 

 

공략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자신의 하수인을 되도록 살리면서

상대방을 침몰 시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만약 필드를 빼았겼다면 한번에 필드를 정리할 수 있는 주문을 최소한 아꼈다가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으로 보입니다.

또한 켈투의 경우 마법사의 비밀을 갖고 있는데요.

갖고 있는 주문은 마법차단, 복제, 증발정도로 확인 됩니다.

라팜 지팡이 변화시키는 것은 주문이기 때문에 이를 잘 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 켈투자드 VS 라팜 First (17:35)

 

 

 

 

▼ 켈투자드 VS 라팜 Second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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