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알파고 독자개발!? 슈퍼컴퓨터 개발 10년간

한국형 알파고 독자개발!? 슈퍼컴퓨터 개발 10년간

 

 

 

얼마전 알파고와 이세돌이 대결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파급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니까요.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서도 독자 개발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1천억원 이상이 투입이 된다고 합니다.

 

미리창조과학부는 AI, 사물인터넷 등으로 촉발된 지능정보사회의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슈퍼컴퓨터 자체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를 한다고 합니다.

미래부는 개발 프로젝트를 2단계로 나눠 2020년까지는 1페타플롭 슈퍼컴퓨터를..

2021~2025년에는 30페타플롭 이상인 슈퍼컴퓨터를 단계적으로 개발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들릴 때 마다 뒷돈을 챙기기위한 제도적인 장치라고 생각드는 이유는 무었일까?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오직 하드웨어의 성능일뿐

정작 중요한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은 형편이 없죠.

더군다나 그런 인재가 찾아왔다고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그 뜻을 펼칠 수가 없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