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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초동안 엄마, 어려도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
안녕하세요에서 초등학생으로 오해받는 23세의 동안의 엄마가 화제네요.
앳된 외모탓에 초등학생들에게 무시 당한다고 하는데요.
해당 엄마는 나이가 23살인데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10개월된 아기 엄마라고.. 밝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도 어려움이 많았다며
호프집에서 일하면 미성년자가 왜 술집에서 일하느냐고 손님에게 혼이 나기도 하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 전화 마케팅 업무 역시
어린애가 왜 텔레마케팅을 하느냐고 목소리 조차 아이 목소리 때문에
잘렸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스빈다..
이날 아이 엄마는 23살이니 함부로 반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궁금한거 있으면 수군거리지 말고 앞에서 말해달라
술집가도 제발 술 좀 마음대로 먹게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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