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최순실,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냈지만 휠체어를 타고 가는 최순실

대부분 고위층.. 혹은 재벌계의 인사들의 경우 검찰 소환되는 경우 대부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쉽게 포착을 했습니다만..

역시 랄까? 이번 최순실의 경우 마찬가지로 새벽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와

구치소행 차에 오를 때 까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고 하는군요.

다만, 평소와는 달리 마스크도 하지 않았네요.

검찰 관계자는 조사를 받고 나가다가 쓰러지려고 해서 휠체어로 이동을 했다고 하는데..

몸이 안 좋았다고.. 말이죠.

마스크는 자신이 원할 때는 안 씌울 수가 없는데 이번에는 최씨가 원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역시나 이런 반응은 예상이나 했겠죠 ㅎㅎ

그리고 또한 이전에 검찰에서 조사 할 때 따로 국밥 주문한 부분도 없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이 더 밝혀졌는지 모르겠지만..

뭐 이래나 저래나 휠체어쇼는 다들 비슷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