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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작진, 김종국과 송지효 강제하차 이해할 수 없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런닝맨

원년멤버인 개리가 하차를 한 뒤로 개편을 준비 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음해가 오기도 하니 새로이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개편을 하던 단계에서 강호동이 새로 합류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하면서 김종국과 송지효는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 하차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런닝맨 측이 김종국과 송지효에게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한 차례 있었다고 하는군요.

두 소속사측에서도 일방적 하차가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하차 소식을 기사를 통해서 접하게 됐다는 것.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군요.

 

 

 

 

그러한 논란 떄문일까? 이번 출연 제안은 정중하게 고사한다고 밝혔고,

이에 런닝맨 제작사는 큰 난관에 빠진 셈이긴 한데..

강호동의 고사, 제작진이 원년멤버 강제하차로 인한 불신이군요.

 

좋지 못한 이별로 인해서 더더욱 이미지가 더 안좋아진 런닝맨..

앞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현재로는 상당한 불안불안 하군요.

 

런닝맨 제작진, 김종국과 송지효의 강제하차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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