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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김수로, 몰래카메라 도의에 어긋난 방송에 실망과 분노?

 

 

 

 

배우 김수로가 SNS에 몰래카메라에 분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수로는 10일 새벽에 자신의 SNS를 통해서 몰래카메라에 분노를 나타내는 글을 남겨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아무리 방송 몰카라고하지만 상황 파악은 하고

몰카를 해야지. 해외에서 일보는 사람을 서울로 빨리 들어오게 해서 몰카하는 건

너무나 도의에 어긋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이 아무리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나 화난다. 많은 걸 포기하고 들어온 것이

진짜 화난다고.. 이어서

 

 

 

 

오늘은 나에게 내 주위에게 실망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하루였다고.. 간절히 살았다 수로야 라고 적었군요.

이후 논란이 되자 작성했던 글은 이미 삭제를 한 상태...

이후 또 열실히 달리자. 열심히 달려야만 한다며 글을 새로 게재를 하며

자신을 다독이는 듯한 내용으로 논란을 종지을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이런 모습을 보면 앞뒤 안가리고 방송을 하는 임하는 방송사

해당 프로그램뿐만아니라 다른 많은 프로그램이 이를 생각지 않은 프로그램도 많겠죠.

최소한의 배려를 생각하기보다는 시청률이 급급하다보니 발생하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명시를 하지 않았지만....

후에 김수로의 몰래카메라가 방송에 나온다면 해당 내용이 다시 이슈가 되겠군요.

그때 반응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 같다고 보긴 하지만

해당 방송 프로그램은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구도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했길래 해외에 나가있다가 귀국을 하게 만든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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